두루넷(대표 이홍선)은 파워콤의 전략적 지분 인수를 위한 투자 의향서를 매각주체인 한국전력에 제출키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두루넷은 파워콤 전략적 지분 인수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해 대주주인 소프트뱅크 및 최근 조성된 SAIF(Softbank Asian Infrastructure Fund, 1조원 규모)와 긴밀한 협의를 해 왔으며 이를 주축으로 하여 기타 국내외 투자가로부터의 투자유치를 통해 지분 인수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두루넷 관계자는 “이번 투자 의향서 제출결정은 현재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파워콤의 기간망 및 가입자망을 확보함으로써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통신시장 구조재편과 관련해 주도적 입지를 구축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두루넷은 한전의 통신설비를 활용하기 위해 설립됐고 현재 파워콤의 연간 매출액 중 20%를 두루넷이 차지할 정도로 네트워크, 사업영역, 고객기반 등에 있어 양사간 상호 연계성 및 보완성이 매우 높다”며 “인수자금 확보측면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어 낙찰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3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4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5
[ET톡] 3G 종료의 책임
-
6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7
SKT, 전용폰 '갤럭시 퀀텀7' 출시…출고가 71만7200원
-
8
KT, 전사 IT 현대화 프로젝트 '넥스트 IT' 가동
-
9
[포토] 오세훈 '문화로 환승하는 순간'
-
10
LIG아큐버, 통신 넘어 방산으로…유도무기·위성 기술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