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회장 정장호)는 인터넷우체국(http://www.epost.go.kr) 등 5개 사이트가 인터넷사이트안전마크(일명 i세이프마크)를 획득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i세이프마크 최종심사를 통과한 5곳은 인터넷우체국을 비롯해 삼성소프트(http://www.samsungsoft.com), 인츠닷컴(http://www.intz.com), 마이클럽(http://www.miclub.com), 드림오피스(http://www.dreamoffice.com) 등이다. 이로써 i세이프마크를 획득한 사이트는 모두 33개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협회는 i세이프마크를 받은 사이트들이 해당 사이트운영상의 실질적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전자서명 인증비용 할인, 개인식별정보 조회서비스료 할인 등의 혜택을 줄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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