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업종의 기업간(B2B) 정보화전략기획(ISP)이 확정됨에 따라 B2B 시범사업과 업계 정보화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시계업종 대표들은 최근 EC글로벌(대표 이재황 http://www.watchebiz.com) 주최로 일렉트로피아·ATE시스템스·하늘정보·삼성SDS·KNI소프트·CJGLS·e서비스엔지니어링·IT4WEB 등 총 8개 ISP 담당업체들이 모여 ISP 소집회의를 갖고 업계 현황 분석과 ISP 수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시계업종은 분야별 업무 분석과 시스템 구축작업을 세분화해 표준화 기초기반을 조성하는 B2B 1차연도 계획을 본격화하게 됐다. 특히 업체별로 업무분장 및 시계업계 방문 일정을 확정함에 따라 업계 정보화사업에도 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의에서 ISP 주관사인 일렉트로피아(대표 이충화 http://www.e-pia.com)는 완제품 및 부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B2B 모델 수립, e마켓 및 커뮤니티 운영 방안, 연동모델 등을 제시할 계획이며 표준화를 담당하는 ATE시스템스(대표 김재준)는 완제품 및 부품의 분류체계 정립과 코드화를, 하늘정보(대표 이동파)는 전자카탈로그 표준화, 삼성SDS와 KNI소프트는 표준거래체계 구축사업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토대로 시계업종은 우선 표준화 기반을 구축하고 2, 3차연도에 걸쳐 각각 기초기반 확충 및 보완해 사업 결과물을 e마켓 및 업계 시스템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ISP에 참여한 기업들의 솔루션을 시계 e마켓과 연동시키고 국내외 공급망의 협업시스템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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