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에게 사랑받는 광고와 뮤직비디오는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최근 KTF에서는 뮤직비디오라고 착각할 정도의 감각적인 광고를 내놓아 젊은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나만의 미디어’를 강조한 KTF의 CF 강타편은 뮤직비디오 같은 광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강타’편에서는 뮤직비디오의 시작처럼 ‘MY MEDIA’란 큰 자막이 제목을 알리듯 지나가고 강타의 신곡이 잔잔히 흐르기 시작한다. 장소는 희미한 불빛이 흘러나오는 강타의 침실. 침대에 누워 있는 강타의 얼굴이 클로즈업되자 강타는 고개를 젖혀가며 크게 웃고, 박수를 치다가 갑자기 절망감에 깊은 한숨을 쉬기도 한다.
‘도대체 왜 그럴까?’라는 생각이 들 때쯤 강타의 손에는 매직ⓝ 단말기가 들려 있다. 매직ⓝ을 통해 원하는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접한 강타의 감정변화를 순간순간 얼굴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제일기획측은 기존 매스미디어의 획일성을 거부하고 ‘나만의 미디어’를 원하는 소비자의 잠재된 내면의 공감대를 얻으려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광고에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다양한 프로모션 전략이 활용돼 화제다. 8월 솔로로 데뷔할 강타의 신곡을 앨범이 발표되기도 전에 매직ⓝ 광고에 먼저 노출시켰기 때문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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