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D램업체들은 도시바·NEC 등 일본업체들의 감산에도 불구하고 이를 뒤따를 계획이 없다고 현지 일간지인 경제일보가 8일 보도했다.
대만 경제일보는 또 이들은 도시바가 64M D램을 감산한 만큼 시장의 주력제품인 128M D램 가격의 상승에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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