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월가에서 반도체에 대한 비관론이 다시 확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 관련주들도 동반 하락하는 모습였다. 삼성전자는 3000원 하락한 19만원에 마감됐고 하이닉스반도체도 70원 떨어진 1615원에 장을 마쳤다. 주성엔지니어링, 원익, 아큐텍반도체, 실리콘테크 등 코스닥시장 관련주들도 일제히 주가가 떨어졌다.
◇인터넷=시장의 약세 분위기로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했다. 인터넷 3인방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3.12% 내린 것을 비롯, 새롬기술이 2.22%, 한글과컴퓨터가 1.95% 떨어졌다. 보안관련주들은 퓨쳐시스템이 4.87% 하락했으며, 장미디어인터렉티브와 싸이버텍홀딩스는 3%대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소재부품=대부분의 업체들이 소폭 하락을 기록했다. 대형업체인 대덕GDS, 대덕전자, 전기초자, 삼성전기, 삼성SDI 등은 각각 0.61%, 3.37%, 1.55%, 0.25%, 0.53% 하락했고 중소형업체인 필코전자, KEP전자, 삼화전자 등도 2% 미만의 하락을 보였다. 반면 전선업체인 LG전선, 희성전선, 대산전선 등은 각각 1.43%, 1.73%, 3.2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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