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교육 전문사이트 트랜스쿨(http://www.transchool.com)을 운영하고 있는 엔터스코리아(대표 양원곤)가 최근 ‘일본 역사 왜곡 사이버 전시관’을 오픈했다.
왜곡된 일본 역사 내용을 네티즌들에게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해 문을 연 이 전시관은 △교과서 왜곡 △일제 만행 △메일보내기로 꾸며졌다.
엔터스코리아측은 이번 사이버 전시관 오픈을 계기로 네티즌들의 항의 서명을 모아 일본 문부성에 전달할 계획이다.
양원곤 엔터스코리아 사장은 “역사 왜곡에 대한 감정적 대응보다는 어떤 내용이 어떻게 왜곡되었는지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이버 전시관을 개설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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