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드레드’ 컴퓨터 웜바이러스가 지난 6일부터 대전청사 내 일부 PC와 서버를 감염시켰다고 행정자치부가 7일 밝혔다.
행자부는 이날 중앙 청사와 과천 청사 내 방송을 통해 “6일부터 코드레드 웜 바이러스가 감염돼 전산망을 불통시키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각 부서 공무원들은 윈도NT, 윈도2000 이 설치된 PC 또는 서버를 즉시 전산망으로부터 분리하라”고 통보했다.
정부 관계자는 “대전 청사 내 일부 서버와 PC가 6일부터 기능이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해 조사해본 결과 코드레드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현재 정보를 보내는 특정 서버의 정보 출구를 막고 바이러스를 퇴치 중”이라고 밝혔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사진 한 장 넣으면 매장 변신…가천대 오지랖팀, AI 솔루션 'IT테리어' 개발
-
2
앤트로픽 'AI 수출 제재'에 韓 통신사 빌미 제공했나
-
3
네이버클라우드, 경량 옴니모달 모델 공개…“국방 환경 최적화”
-
4
미국 정부, 최첨단 AI '미토스' 수출 통제…앤트로픽 “원칙 없는 결정”
-
5
美, 앤트로픽 최상위 AI 모델 '외국인 접근' 전면 차단…“사실상 허가제”
-
6
틸론, 서울·제주 대규모 전력 확보로 'AI 데이터센터 사업 ' 추진 본격화
-
7
션 헤히르 브레인칩 CEO “뉴로모픽 반도체 급성장…韓과 오픈이노베이션 검토”
-
8
성남시, 판교 AI 헬스케어·모빌리티 특화단지 조성
-
9
美 州법무장관들, 오픈AI 조사 착수…자료제출 요구
-
10
앤트로픽, 최첨단 AI '페이블' 수출 제한 해결 위해 기술진 백악관 급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