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화사업자 애니유저넷(대표 송용호)은 정보통신제품 유통전문업체인 e미래종합통신(대표 장석봉 http://www.e-miraekorea.com)과 인터넷전화 보급 및 서비스 확대를 위한 국내외 공동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양사는 인터넷전화서비스 전문사업자와 통신제품 유통 전문업체의 장점을 최대한 결합해 국내외에 걸친 인터넷전화 서비스대행, 판매, 유통망을 구축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e미래종합통신은 서울 본사를 비롯해 전국 10개 도시의 지사를 인터넷전화사업을 위한 전국 유통망으로 묶고 베트남 해외지사를 통해서도 인터넷전화솔루션 및 서비스 보급에 나서게 된다.
애니유저넷은 이번 협력을 발판으로 국내 유통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지고 이미 현지파트너가 선정된 미국, 대만 등 3개국 이외에도 베트남을 거점으로 한 동남아국가들을 자사 서비스 진출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애니유저넷 송용호 사장은 “강력한 유통조직을 갖춘 e미래종합통신을 인터넷전화사업의 전략파트너로 맞아 신규시장 개척과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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