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인츠커뮤니티(대표 김인석)가 아파트관리비 빌링솔루션으로 중국에 진출한다.
인츠커뮤니티는 IT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는 아이비팜과 최근 중국 현지법인인 ‘인츠차이나’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 자체 비즈니스모델과 솔루션으로 중국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인츠커뮤니티는 아이비팜과 공동으로 시장조사, 조직구성 및 현지법인 설립, 솔루션 현지화 등 인츠차이나 설립작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특히 중국 최대의 e비즈니스 리서치 및 컨설팅 기관인 중국과학원이 솔루션의 현지화 작업에 참여하며, 상해사회과학원은 투자·법률·회계 분야의 자문을 맡게 된다.
지난 7월 중소기업청의 IT벤처기업 해외진출지원사업 대상기업으로 선정된 인츠커뮤니티는 고객관계형관리(CRM)를 접목한 빌링솔루션과 다양한 부가콘텐츠를 개발해 국내 아파트관리비 빌링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츠커뮤니티는 이번 중국 진출을 계기로 상하이·베이징·선전 등 주요도시에 ASP형 빌링서비스시스템과 DB를 구축해 아파트 빌링서비스 체계가 미흡한 중국의 거대한 빌링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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