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업체인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는 5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자사의 차기 게임작 발표회인 ‘소프트맥스 2001’ 행사를 개최했다.
개막 축하 공연과 함께 화려하게 개막된 이날 발표회에는 게임업계 관계자 및 일반인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프트맥스의 차세대 PC게임 ‘마그나카르타’와 온라인 게임 데뷔작인 ‘테일즈위버’가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마그나카르타’는 창세기전에 이어 소프트맥스의 PC게임을 대표하는 차기 작품으로 풀3D 그래픽을 바탕으로 화려한 전투를 구현해 관람객들의 주목을 끌었다. 온라인 게임의 차별화를 내세워 개발한 ’테일즈위버’도 기존 전투를 통한 승부욕을 자극하던 대부분의 롤플레잉게임과 달리 스토리와 이야기를 강조한 작품으로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또 이날 행사에는 현재 100만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4LEAF’ 서비스의 확대 개편 및 창세기전 콘텐츠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서비스, 캐릭터사업 등 모바일·온라인 커뮤니티 등 멀티플랫폼을 이용한 소프트맥스의 사업전략이 전격 공개됐다.
이밖에 창세기전 시리즈를 이용한 원소스 멀티유즈 전략의 하나로 각종 캐릭터 상품과 창세기전 화보집, 창세기전 OST 등 미발표된 일러스트와 배경음악 등도 함께 발표됐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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