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케이(대표 김선관)는 최근 인터넷방송 및 보안시장을 겨냥한 서버인 ‘호크웹eDVR’의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호크웹eDVR는 차세대 디지털 동영상 압축기술인 MPEG4 기반의 보드와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제품으로 영상과 음성을 동시에 채널당 30프레임의 속도로 전송 및 저장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동영상 e메일, MP3인코더, 동영상 편집기, 스틸 캡처, 자동차 예약 및 녹화 등의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특별한 부가장비 없이 인터넷 실시간 방송을 지원할 수 있다. 또 현재 8채널로 외부에서 속도를 컨트롤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전송중에도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인터넷방송국·사이버아파트·자녀보호관찰시스템·기계장비 및 산업설비 모니터링·위험물 보관소 등을 대상으로 한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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