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두루넷 김세환 전무(왼쪽)와 제오스페이스 이병두 사장이 제휴조인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초고속인터넷사업자 두루넷(대표 이홍선 http://www.thrunet.com)은 인트라넷 솔루션 전문업체인 제오스페이스(대표 이병두)와 무빙오피스사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6일부터 초고속인터넷과 그룹웨어 통합상품인 ‘데스크플러스’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양사가 추진하게 될 무빙오피스사업은 소호기업을 대상으로 초고속인터넷서비스와 함께 각종 유무선 통합 기업정보·경영지원시스템을 무료로 제공, 원거리에 분산된 사무실에서도 일관된 업무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1단계 서비스인 ‘데스크플러스’는 두루넷 서비스에 가입된 6000여개 소호기업을 대상으로 두루넷 홈페이지에서 제오스페이스의 그룹웨어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두루넷 초고속인터넷서비스인 멀티플러스의 무료부가서비스 개념으로 제공된다.
이에 따라 소호기업을 비롯한 중소·벤처업체들은 그동안 비용부담 때문에 사용할 수 없던 기업운영 통합시스템을 간편하게 자신들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두루넷 인터넷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데스크플러스서비스를 계기로 소호기업을 대상으로한 업무지원서비스와 솔루션 제공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중소·벤처기업의 정보화 촉진 정책에도 적극 부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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