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큐리텔(대표 송문섭 http://www.curitel.com)과 중국 중흥통신(총재 후웨이꾸이 http://www.zte.com.cn)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이동전화단말기 합작법인 설립이 사실상 무산됐다.
두 회사는 지난 5월부터 CDMA 단말분야 합작사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세부 협상을 진행해왔다. 당시 현대큐리텔은 하이닉스반도체로부터 분리 독립한 후 자력갱생 및 중국진출 방안으로 중흥통신이 필요했고 중흥통신은 CDMA 단말기 개발 및 생산기술을 배울 업체가 필요한 상황이어서 합작사 설립의 가능성이 높았었다. 본지 5월 10일자 7면 참조
그러나 두 회사는 중국 정부의 CDMA 단말기 제조업 비준이 늦어지는데다 합작사 및 투자 규모, 제품 브랜드 등에 대한 이견차이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큐리텔 한 관계자는 “중흥통신과의 합작협상은 완전히 끝난 상태”라며 “난방고과를 비롯한 중국내 다른 이동전화단말기 제조업체들과 다각도로 접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2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3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4
[ET시론] AI시대 통신요금 정책 기준…국가 인프라 가치로 재설계해야
-
5
콘텐츠산업 AI 도입률 32.1%…게임 70%·애니 51%
-
6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 <57>이세돌·알파고 세기의 대결 10주년, 깨달음은 자신의 몫
-
7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
8
크래프톤, 1분기 매출 1.3조 '역대 최대'... PUBG 프랜차이즈만 1조 돌파
-
9
KT, 가정의 달 프로모션…패밀리박스·Y박스·KT닷컴 혜택
-
10
SKT, 'T팩토리 성수' 고객 휴식 공간으로 단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