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예산읍 관작리 일원 14만 9000㎡가 건설교통부로부터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받아 오는 2004년까지 중소기업전용임대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충남도는 건교부로부터 수도권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예산군 예산읍 관작리 일대를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받아 오는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국가산단으로 지정된 예산관작지구는 낮은 구릉지로 예산군 도시계획도로(4차선)와 인접해 있고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1시간 거리(당진IC와 25㎞ 지점)에 위치해 있다.
단지 조성작업은 예산군이 국가산업단지 지정에 필요한 개발계획 수립 용역과 단지조성 신청 및 묘지이장을 추진하고 한국토지공사가 이후 행정절차와 사업시행, 건교부가 산업단지 지정 및 실시계획 승인을 담당하게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수도권과 인접한 지역이어서 수도권 기업의 유입이 기대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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