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년간 대역폭과 시내통화 요금률이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으나, 각 ISP들이 수익 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따라서 네티즌들은 이제 인터넷 사용료를 좀 더 부담해야 할 것이다.
사티암 인포웨이, 만트라 온라인, VSNL과 같은 대형 ISP들이 일반 모뎀 가입자의 인터넷 사용료를 인상하기 시작했다.
다음달부터 만트라 온라인은 최저요금의 25시간 패키지를 4.19달러에서 5.66달러로 인상할 것이라 한다. 대신 50시간용 새로운 패키지를 10.08달러에 판매하며, 75시간용 패키지를 10.51달러로 가격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인도 제 2의 ISP인 사티암 인포웨이 역시 최저 요금의 25시간 패키지 사용료를 1.05달러 올려 5.24달러로 인상할 예정이다.
Dishnet-DSL은 가격인상에 대한 보상으로 일정 기간 동안 보너스 사용시간을 제공한다고 한다. 가장 규모가 큰 VSNL도 5%인상 할 예정이다.
bottom-line: ISP들 모두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
ISPS(Internet Service Providers Association)의 비서관 Amitabh Singhal에 따르면, 각 ISP가 제공하는 실질비용은 인터넷 사용 1시간당 0.36-0.38달러라고 한다. 그러나 사용자는 시간당 0.13-0.17달러만 지불하고 있다.
이제 각 ISP들은 매출 증대를 위해 시간당 0.19-0.21달러를 인상할 예정이며, 가격 인상은 그동안 축적된 손실액을 메꾸기 위한 처방이라고 Net 4 India의 CEO Jasjit S. Sawhney는 말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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