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남북IT합작사인 하나프로그람쎈터가 북한에서 1차로 파견된 인력이 입소하면서 2일 중국 단둥 현시에서 정식 업무에 들어갔다. 센터시무식에 참석한 하나프로그람쎈터경영진들과 북한의 기술개발 및 교육관계자들. 앞줄 세번째부터 문광승 사장, 우회락 부시장, 박경윤 회장, 장우영총사장, 최주식 총사장, 이상산 단장, 남민우 사장, 박찬모 통일IT포럼회장.
<중국단둥=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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