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EDS시스템과 아스펜텍이 장치산업 분야 솔루션 공동개발 및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이 오해진 LGEDS시스템 사장, 오른쪽이 폴 챈(Paul Chan) 아스펜텍 아시아·태평양 사장.
LGEDS시스템(대표 오해진)이 정유, 석유화학 등 장치산업 전산화시장 공략에 나선다.
LGEDS시스템은 장치산업 분야 세계적인 솔루션 공급업체인 아스펜텍(회장 로렌스 에반스 http://www.aspentech.com)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급망관리(eSCM), 공장정보통합관리시스템(PIMS) 등의 장치산업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우선 eSCM과 PIMS 프로젝트 3건을 시범 추진하고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고객을 위한 솔루션 전시장과 기술지원센터도 설립,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LGEDS시스템은 기존 조립·제조업체 위주의 eSCM사업에서 장치산업 분야로 시장을 확대하고 아스펜텍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영업망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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