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정보통신(대표 이경호 http://www.kico.co.kr)이 솔루션 및 금융사업 강화를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책임자들을 발령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우선 고부가가치 사업 창출을 위해 전사적자원관리(ERP) 전담반을 사장 직속으로 전환하고 외부로부터 3명의 임원을 영입, 배치했다.
금융부문 강화의 일환으로 삼성SDS와 동양시스템즈의 금융사업팀을 거쳐 e글로벌테크놀로지에서 상무이사로 재직한 이윤씨(45)를 금융사업본부장에 선임했으며 한국IBM과 현대정보기술을 거쳐 노바코리아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았던 오창배씨(45)를 솔루션사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
또 김종혁 CJ드림소프트 연구소장(44)을 기술연구소장으로 영입, 솔루션 원천기술 개발에 주력토록 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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