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들이 애로기술상담과 기술평가신청 등을 통한 기술력 향상을 위해 기술지원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어 지역 기술지원사업이 본 궤도에 올라서고 있다.
2일 대구시중소기업기술지원센터(센터장 이규목 http://smsc.ttp.org)에 따르면 지난 99년 11월 센터 설립 후 지금까지 409개 업체가 기술개발상담을 벌이는 등 지역 중소기업들이 센터의 기술개발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지원센터를 방문, 애로기술상담을 벌인 업체는 총 409개 업체에 647건이며, 산학 및 후견인을 통한 기술경영 자문 및 지도는 81개 업체가 121건에 이르고 있다.
또 기술지원센터의 기술개발지원사업의 하나로 실시하고 있는 시험장비 공동활용에도 기업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역 중소기업 중 각 대학과 연구소 등이 보유한 고가의 시험장비를 활용한 업체는 지난 99년 말부터 지금까지 총 33개 업체에 이르며, 센터가 지원한 시험수수료도 700여만원에 이르고 있다. 시험장비 활용을 위해 중소기업과 대학, 연구소간 협약도 65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평가를 통한 벤처기업 등록을 위해 기술지원센터를 활용한 업체도 33개이며, 기업부설연구소와 ISO 품질규격인증 및 창업지원사업을 활용한 건수는 74건에 이른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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