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장비 전문업체 테스텍(대표 정영재 http://www.testech.co.kr)은 올 상반기 107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37억원에 비해 3배 가량으로 크게 늘었다고 2일 밝혔다.
당기순이익면에서도 전년 상반기 9억원이던 것이 올해는 18억원으로 두배 가량 늘어났다.
반도체 경기가 불황인 상황에서 이 회사의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은 국내에 경쟁사가 없는 TDBI(Test During Burn-In) 플래시 검사장비 ‘포커스 7200SF/4800SF’를 비롯해 세계에서 유일하게 이 회사가 생산하는 메모리 테스터 ‘TFS-100’ 등이 각각 국내와 세계에서 시장을 100% 독점하는 등 판매에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한편 테스텍은 사내 연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9억원을 투자, 다음달중 분당에 연구소를 신설하고 차세대 반도체 검사장비 개발 프로젝트 가속화 차원에서 전문 연구인력을 대폭 확충하기로 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