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대표 남정식)은 2일 즉석카메라 2종(모델명 인스탁스 미니20, 인스탁스 200)을 출시했다.
‘인스탁스 미니20’은 지난해 발매한 인스탁스 미니10의 후속모델로 화질과 휴대성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제품 크기를 121.5×115.5×52.0㎜에 310g로 작게 해 휴대가 더욱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또 즉석카메라 최초로 3단 렌즈를 채용, 40㎝까지 근접 촬영이 가능하다.
‘인스탁스 200’은 넓은 와이드 화면에 고화질을 실현한 즉석카메라로 ISO감도 800의 필름을 사용하면서도 고운 입자를 통해 사람의 피부색까지 표현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즉석카메라와 달리 가로폭이 넓은 와이드 화면(가로:세로=1.6:1)을 채용해 가족모임이나 단체사진은 물론 풍경사진도 무난히 찍을 수 있다. 가격은 인스탁스 미니20이 16만원, 인스탁스 200이 10만원이다. 문의 (02)3282-7203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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