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의 영상을 컴퓨터로 시청하거나 실시간으로 녹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이 출시됐다.
씨에스이(대표 방호성 http://www.cseworld.com)는 USB 방식의 동영상 캡처 시스템인 ‘이지캡’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PC의 USB포트에 꽂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며 기존 동영상 캡처 카드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TV·VCR·디지털캠코더 등의 영상을 컴퓨터를 통해 시청하거나 MPEG1·MPEG2 형태로 녹화할 수 있는 것이 이 제품의 주요 기능이다.
또 사용자가 쉽게 저장한 영상을 편집할 수 있도록 대만 사이버링크사의 ‘파워VCRⅡ’를 번들로 제공한다. 문의 (02)6265-3345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단독롯데, '4조' 강남 노른자 땅 매각하나…신동빈 회장 현장 점검
-
9
상장폐지 회피 차단…한계기업 조기 퇴출
-
10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