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국방민원정보체계를 전군으로 확대 적용한다.
국방부는 현재 육군본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육군민원시스템을 수정·보완해 국방부를 중심으로 육·해·공 각군의 사단급 부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방부는 최근 ‘국방민원정보체계 소프트웨어 개발용역’ 사업을 공고하고 기존 육군민원시스템을 수정·보완해야 할 내용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국방부는 육군민원정보체계에다 부대명칭 체계, 군별 데이터 접근권한 등을 추가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 사업의 제안서 등록 마감일은 8일까지며 2단계 경쟁에 의한 최저가 낙찰로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사업자는 계약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용역사업을 수행해야 한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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