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 및 서비스 사업의 주도권이 수적으로 우세한 소형 회사들로부터 소수의 탄탄한 큰 기업으로 이동가고 있다.
골드만 삭스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몇 년 간 호황을 누리던 소프트웨어 툴과 인터그레이터 관련 소기업들이 이제 서서히 사양길에 접어들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들 회사들은 테크놀로지 뿐 아니라, 전략, 컨설팅, 관리, 시스템 실행 및 통합을 제공하는 대기업으로의 변신을 모색 중이다.
그 예로 IT 서비스 업계에서 주도권을 잡고 있는 IBM, EDS, Cap Gemini와 같은 서비스 회사들은 테크놀로지 구매 의사결정자로 빠르게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벤더들은 대형 인터그레이터나 디스트리뷰션 채널 파트너들과 연계성을 갖고 더 많은 이윤을 추구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말한다.
이러한 추세는 SAP, Oracle, Siebel, PeopleSoft, i2 Technologies, Peregrine, Manugistics와 같은 유명 소프트웨어 벤더들에게 득이 될 것이라고 한다.
초기에는 소프트웨어 서비스 회사들은 이노베이션에 전념했으나 지금은 인터그레이션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 이유는 처음에는 이들 회사들이 기존 프로세스의 자동화에 주로 사용되었던 기술들을 지금은 비즈니스 자체에 적용시키고 있다. 또한 이들은 지난 십년간 수십억 달러를 테크놀로지 인프라에 쏟아 부었다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많이 본 뉴스
-
1
[2025 10대 뉴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0년 만에 사법리스크 종지부
-
2
샤오미, 초경량 청소기 새해 1월 출시…'9만원대·860그램'
-
3
AI 강국의 길…'한국형 필승 카드'로 연다
-
4
SK하이닉스, 차세대 '맞춤형 HBM' 개발 방향 수립…“BTS로 세분화”
-
5
신한카드, 애플페이 연동 초읽기
-
6
삼성전자 새해 HBM 생산능력 50% 확대… 'HBM4'에 투자 집중
-
7
K제약바이오, 병오년 첫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출격
-
8
과기정통부, R&D 8.1兆 투자…“혁신성장·AI 3강 도약 정조준”
-
9
챗GPT vs 클로드 vs 제미나이 vs 퍼플렉시티 vs 그록… 14만 대화 분석했더니 '이 AI'가 1등
-
10
새해 'ERP 뱅킹' 급부상…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대거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