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텍(대표 서지현 http://www.virtualtek.co.kr)이 마케팅과 영업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버추얼텍은 eCRM, i비즈, 그룹웨어, 해외사업본부, 웹에이전시 등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던 기존 5개 사업부 체제를 마케팅영업본부와 개발본부 등 2개 본부로 통합해 마케팅과 원천기술 개발에 회사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개발본부 내에 순수연구팀을 신설, 실력 있는 연구인력을 집중 양성하는 한편 미래 IT산업을 주도할 원천기술 개발에도 전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현안 사업이 생길 때마다 프로젝트별로 태스크포스를 구성키로 하는 등 조직 시스템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버추얼텍은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삼성종합기술원 전무와 한솔그룹 총괄부회장을 역임한 구형우씨를 고문으로,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영업이사를 지낸 박영만씨를 영업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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