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홍익대가 최근 구축을 완료한 정보통신센터의 오픈 행사에 참여한 각계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영 전자신문사 사장, 이면영 홍익학원 이사장, 장병기 홍익대 총장, 노혜령 총학생회 부회장, 민관식 전 국회부의장, 박판제 국제디자인대학원 총장, 이범호 통일교역 사장, 오기수 스페이스오 사장.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홍익대(총장 권한)가 캠퍼스 디지털화 작업의 하나로 추진해온 최첨단 정보통신센터의 구축을 완료하고 30일 오픈했다.
이번에 문을 연 정보통신센터는 모두 139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모두 11층(연건평 5800평) 규모의 최첨단 정보통신센터로 기존의 문헌정보 중심인 도서관 개념을 확장, 한자리서 모든 매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국제정보를 접할 수 있음은 물론 각종 통신망과 영상회의를 통해 인적정보의 교류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 학교는 이를 계기로 정보기술(IT)부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소프트웨어·게임학부를 개설했으며 정보·컴퓨터공학부 내에 멀티미디어소프트웨어 전공과 정보시스템 전공·컴퓨터통신 전공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 학교 관계자는 또 이번에 오픈한 정보통신센터를 사회교육의 장으로 이용하기 위해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재교육 및 평생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라며 이달부터 개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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