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이용경 http://www.ktf.com)는 지난해 9월부터 016 가입자에게 제공하고 있는 UIM카드를 이용한 국제자동로밍 서비스를 1일부터 018 고객에게 확대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018가입자들도 GSM 방식국가들에서 국내와 똑같이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사용해 국제전화 착발신이 가능해진다.
서비스 가입은 KTF로밍예약센터(02-2016-0888∼9)나 인천공항 1층 입국장에 위치한 KTF로밍센터에서 가능하며 직접 방문 또는 팩스를 이용해 소정의 구비서류 및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비스 가입자는 KTF가 제공하는 국제로밍 카드를 지급받게 되며 해외 출국시 인천공항 KTF로밍센터에서 GSM폰을 임대, 기지급된 로밍카드를 폰에 삽입만 하면 기존 단말기와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서비스 가입비 8000원에 매월 1만3000원의 기본료와 통화료가 부과되며 단말기 임대시 하루 500원의 임대료가 별도로 부과된다.
한편 KTF는 오는 10월 외국인들이 국내에 들어와서도 본인의 전화번호로 직접 통화할 수 있는 ‘인바운드 로밍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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