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MA 데이터통신기기 전문업체인 큐엠텔(대표 전병엽 http://www.qmtel.com)은 이동전화 단문메시지서비스(SMS) 전용단말기 겸용 CDMA 외장형 모뎀 ‘큐피드’를 개발, 이달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큐엠텔이 개발한 CDMA모뎀 ‘큐피드’는 케이블을 통해 PC에 연결, PC 키보드 조작으로 문자메시지 전송이 가능하다. 일대일뿐 아니라 전체 고객 또는 특정 고객에게 동시에 메시지를 전송하는 동보 전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험설계사, 학원, 비디오 대여점, 개인·종합병원, 카센터, 헬스클럽, 부동산중개소, 음반매장, 여성용품점 등 고객관리가 필요한 소규모 사업장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음성 수신기능을 지원, 큐피드를 통해 전송된 문자메시지를 보고 고객이 제품주문 전화를 할 경우 이어폰을 통해 통화도 가능하다.
큐피드를 사용할 수 있는 PC사양은 펜티엄 133㎒급 이상이며 소프트웨어는 번들로 제공된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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