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일본 현지법인인 넥슨재팬(대표 오오츠카 케이타)은 다음달 1일부터 소니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SCN)에서 운영하는 게임포털사이트 ‘파티크루’를 통해 온라인게임 ‘퀴즈퀴즈(http://www.so-net.ne.jp/quizquiz)’의 일본내 유료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일본에 서비스돼 현재 동시접속자 500여명을 기록하고 있는 ‘퀴즈퀴즈’는 다음달부터 월 500엔의 정액제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번에 ‘퀴즈퀴즈’ 서비스에 나선 SCN은 ‘소넷(http://www.so-net.ne.jp)’을 운영하고 있는 소니그룹의 ISP 자회사이며 게임포털사이트 ‘파티크루’를 통해 마작게임인 ‘Jong Plugged’ 외에 10여개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또 넥슨재팬은 다음달 15일부터 SCN서비스 외에 자체적으로 서버를 구축해 ‘퀴즈퀴즈’의 유료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넥슨의 정상원 사장은 “‘바람의 나라’ ‘일랜시아’에 이어 ‘퀴즈퀴즈’가 일본에서 유료서비스에 들어감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 일본 매출 15억원에 비해 두 배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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