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비트 이더넷 네트워크용 반도체 전문회사 파이온(대표 노갑성)은 홍콩의 테크퍼시픽이 운용하는 너바나펀드를 선발투자자로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와 기존 주주인 LG벤처투자로부터 320만달러 규모의 2차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파이온은 이번에 유치한 투자자금을 미국 실리콘밸리내 연구소 설립, 고객확보 및 전략제휴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초당 2 테라비트의 방대한 처리량을 제공하는 기가플러스 칩세트를 개발한 파이온은 올해 말 상용 시제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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