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인큐베이팅 업체인 아이디어플라자(대표 주진용)는 자동차 급발진 방지장치 개발업체인 에스엠테코(대표 문승자)와 30일 전격 합병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아이디어플라자와 에스엠테코의 구주를 0.9 대 1의 비율로 산정해 이뤄졌으며 사명을 아이디어플라자(납입자본금 19억원)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아이디어플라자는 향후 에스엠테코의 조직과 공간을 연구소로 활용하고 개인 발명가 및 예비 창업자들의 아이디어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정수기능대학과 산학협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이디어플라자는 지금까지 발명 및 특허를 기반으로 12개 벤처기업을 보육하고 있으며 150여건의 특허출원 지원과 4만여건의 선행기술조사 및 사업성을 평가해 왔다.
에스엠테코는 기능대 벤처지원센터에 입주해 자동차 급발진 방지장치 등을 개발한 벤처기업으로 이 대학 발명연구소릐 이주형 소장이 창업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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