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써키트(대표 송동효)가 새로운 국제 품질인증으로 대두되고 있는 국제 환경·안전·보건 인증인 ‘OHSAS-18001’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코리아써키트가 획득한 이 인증은 영국 인증기관인 BVQI(Bureau Veritas Quality International)이 생산설비의 환경 조건뿐만 아니라 근로자의 작업환경, 안전·위험요소 등을 총체적으로 심사, 부여하는 인증이다.
코리아써키트는 국내 PCB업체로는 처음으로 이 인증을 획득하게 됨에 따라 환경 및 보건 분야에서 엄격한 유럽 시장을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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