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콘덴서 알루미늄박 생산업체인 알루코가 이 분야의 선진국인 일본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알루코(대표 박주영)는 일본 케미콘·히타치·산요 등 7개 주요 콘덴서 업체로부터 알루미늄 음극박의 공급승인을 획득해 일본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알루코 측은 “지난 1년 전부터 일본 7개 업체에 시험평가를 의뢰해 이들 업체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며 “세계 최대의 알루미늄박 시장인 동시에 최고의 품질수준을 요구하는 일본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대량공급의 안정적 기반 마련에 성공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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