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26일 오후 2시 심대평 충남지사를 비롯한 도내 각급 기관장 및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 협력관 준공식 및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문을 연 산학 협력관은 연면적 5594㎡에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로 창업보육실과 공동실험계측실, 공동작업실, 첨단 강의실 등 벤처 창업 지원에 필요한 첨단 시설을 갖췄다.
산학 협력관 내에 설치된 창업보육센터에는 지엠에이, 넷&텍, 닥터클리닉 등 9개 벤처가 입주해 본격적인 제품 개발 활동에 들어갔다.
건양대는 오는 8월 산학 협력관 건물내에 IT센터를 개설, 본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IT관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희수 총장은 “이번 산학 협력관 준공으로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충남 남부권 기업인들에게 대학 기술의 상용화 및 기술 지원 등 효율적인 창업 기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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