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지역정보 전문회사 인터넷스트리트(대표 김도완 http://www.street.co.kr)는 최근 영주지역 지사인 영주스트리트(대표 김명호)를 통해 영주시 전역의 지리정보를 실시간 웹으로 제공하고, 각종 지역정보를 담은 영주스트리트(http://yongju.street.co.kr)를 구축,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영주스트리트는 자체 개발한 인터넷의 지도 제작도구 하이퍼맵(HyperMap)을 활용, 시 전역의 공공기관과 기업체, 식당, 주요 건물 등 각종 정보를 실시간 웹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하이퍼맵은 특정 업소의 위치는 물론, 웹 지도에 나타난 하이퍼링크를 통해 업소 전화번호 및 주소안내, 홈페이지, 무료전화 서비스는 물론, 향후 인터넷 주문까지 가능한 서비스다.
이 사이트에는 현재 영주지역 8000여개 업소(전체 업소의 80%)에 대한 각종 정보가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돼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고, 이달 말쯤이면 전체 업소의 정보가 수록될 예정이다.
영주스트리트는 앞으로 하이퍼맵 서비스를 범죄예방, 교통혼잡지역 실시간 교통 모니터링, 화재 조기발견 등 공익성 있는 사업과 연계해 서비스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인터넷스트리트는 현재 경북지역의 경우 포항(http://pohang.street.co.kr)과 안동(http://andong.street.co.kr)에서 하이퍼맵을 활용, 지역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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