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값이 연일 하락하고 있어 가격이 어디까지 떨어질지 주목된다.
SD램은 물론이고 램버스 D램과 더블데이터레이트(DDR) 램도 빠른 속도로 가격이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 PC133규격 128MB SD램 모듈은 2만2000∼2만4000원으로 지난주의 2만4000∼2만6000원보다 2000원 정도 내렸으며 256MB 모듈도 4만5000∼5만원으로 지난주에 비해 8000원 정도가 내렸다. 또 128MB 램버스 D램 모듈도 지난주에 비해 5000원 정도 하락했다. 다만, 128MB DDR 모듈은 하이닉스 제품의 경우 3만5000∼3만9000원으로 비교적 하락폭이 적은 편이다.
조립PC 업체들은 이처럼 메모리 가격이 연일 하락세를 기록함에 따라 재고를 최소한으로 유지하고 있으나 일부 도매상들은 바닥권에 근접했다고 보고 서서히 사재기를 하려는 움직임도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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