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인도에서 디지털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LG전자 인도법인(법인장 김광로 부사장)은 올 상반기 인도 가전시장에서 PDP TV, LCD TV, DVD플레이어 등 디지털 제품의 판매량이 급증한 데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25% 시장한 2억500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매출목표 5억5000만달러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LG전자는 디지털 제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인도 뉴델리에 첨단 제품 전문대리점인 ‘LG 사이버카페’ 5곳을 개설한 데 이어 향후 뭄바이, 방갈로르 등 8개 주요 도시로 확대·개설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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