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템즈(대표 강용구·김우종 http://www.xener.com)는 최근 하나로통신·넷츠고 등의 음성데이터통합(VoIP) 장비 테스트에서 자사의 게이트키퍼를 납품함으로써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회사가 보유한 게이트웨이 및 게이트키퍼는 모두 유닉스 기반에서 개발돼 시스템이 안정적이고 파워와 랜을 이중화해 시스템 증설 및 보드 단위 증설, CPU 단위 증설도 손쉬워 통신사업자에게 적합한 시스템이다.
이 회사는 기간통신사업자용 교환기와 지능망 시스템을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VoIP의 핵심 프로토콜인 H.323 3.0, Megaco, SIP를 자체 개발하고 내년 상반기에 모든 관련 제품을 출시한다.
이를 계기로 이 회사는 VoIP 핵심 프로토콜을 모두 자체 기술력으로 확보해 가격과 성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공급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VoIP 서비스 요구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일반공중전화교환망(PSTN)에서 제공하는 호전환·호대기·선불카드·콜링카드·음성VPN 등의 서비스를 VoIP 망에서도 구현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 회사는 올해 유무선 통신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국내 시장에 진입하고 내년에는 국내 최고의 VoIP업체로 세계 시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2025 10대 뉴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0년 만에 사법리스크 종지부
-
2
샤오미, 초경량 청소기 새해 1월 출시…'9만원대·860그램'
-
3
AI 강국의 길…'한국형 필승 카드'로 연다
-
4
SK하이닉스, 차세대 '맞춤형 HBM' 개발 방향 수립…“BTS로 세분화”
-
5
신한카드, 애플페이 연동 초읽기
-
6
삼성전자 새해 HBM 생산능력 50% 확대… 'HBM4'에 투자 집중
-
7
K제약바이오, 병오년 첫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출격
-
8
과기정통부, R&D 8.1兆 투자…“혁신성장·AI 3강 도약 정조준”
-
9
챗GPT vs 클로드 vs 제미나이 vs 퍼플렉시티 vs 그록… 14만 대화 분석했더니 '이 AI'가 1등
-
10
새해 'ERP 뱅킹' 급부상…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대거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