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ETI(대표 윤철주)가 냉음극형광램프(CCFL)의 품질인증작업을 거쳐 월 최고 50만개 규모로 양산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우리ETI는 일본 NEC와 1년간의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3분기에 32만개, 4분기에 80만개의 물량을 NEC를 통해 엡슨 등에 수출할 예정이다.
우리ETI는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용 백라이트유닛(BLU)의 광원으로 쓰이는 CCFL을 생산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조명기기 전문업체인 우리조명이 95%, NEC가 5%를 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자본금 38억원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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