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플러스시스템(대표 이승국 http://www.care-plus.co.kr)은 싱가포르에 소재한 비자카드 아시아퍼시픽(대표 데이비드 첸)과 스마트카드 형태의 비자카드에 건강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장착하는 개발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비자카드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원금을 케어플러스시스템에 지급하고 케어플러스시스템은 비자카드(스마트카드)에 장착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
이번 VOP(Visa Open Platform) 메디컬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완료되면 비자카드 고객들은 향후 인터넷을 이용한 실시간 진찰권 발급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즉 고객이 인터넷에 접속해 원하는 병원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진찰권을 스마트카드에 다운로드해 저장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기에 앞서 메모리 용량 16비트 이상의 IC칩이 내장된 비자카드에 진찰권 기능을 부여함으로써 환자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승국 사장은 “다른 여러 병원의 진찰권 기능도 동시에 저장할 수 있게 개발함으로써 잦은 진찰권 발급으로 인한 의료기관의 비용부담이 대폭 감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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