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제품 마케팅 대행해줍니다.’
삼성그룹 4개 건설부문의 구매력을 기반으로 시작한 건설 e마켓 아이마켓코리아 매트플라자부문(대표 윤상완 http://www.imarketkorea.com)이 중소기업의 건자재 관련 신제품 판매대행에 나서 화제다.
현재 회전식 신발장과 욕실 세면대의 찌꺼기를 자동 제거하는 클린트랩 등 두 제품에 대해 국내 마케팅 전권 계약을 체결, 건자재 관련 대리점을 통한 판매를 시작한 상태. 매트플라자부문 남궁태식 마케팅팀장은 “일부 중소기업은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도 직접 판로 개척에 나서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유통상 역시 부도위험이 높아 안심하고 물건을 납품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건축설계에 반영할 수 있는 제품들로 한정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계속 발굴, 판매를 대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이를 위해 마케팅 전담팀을 신설했다. 또 발굴된 신제품은 조만간 운영할 리모델링 및 인테리어 전문 사이트에서도 거래할 예정이다.
상반기 매트플라자부문 매출은 2930억여원, 매출이익 15억여원으로 올해 매출 6700억여원, 매출이익 33억여원을 목표로 세우고 있다.
<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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