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중소기업청(청장 박양우)은 지역내 중소기업 해외시장개척을 위해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중남미 3개 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키로 하고, 다음달 10일까지 참가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북미자유무역주의 협정 후 대미 수출 기지로 각광받고 있는 멕시코를 비롯해 우리나라와 자유무역협정 체결이 추진중인 칠레, 콜럼비아 3개국에 파견할 예정이다.
중기청은 이번에 참가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현지의 유력한 바이어 발굴 지원과 상담주선, 통역서비스 등 각종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양우 청장은 “최근 자동차부품과 섬유, 합성수지, 안경테 같은 지역특화 품목의 수출이 유망하다”며 “경기침체와 수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많은 중소기업들이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중남미 시장개척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경북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http://www.export.go.kr)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053)659-2244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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