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장비 전문업체 아주하이텍(대표 최현호 http://www.ajuhitek.co.kr)이 대만 소자업체 ASE에 반도체 검사장비를 수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가 수출하는 검사장비는 반도체부품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결함을 검출하는 ‘테이프오토메이티드본딩(TAB) 집적회로 반자동검사기(모델명AVS-3000T)’로 초기 수출물량은 10만달러어치다.
아주하이텍은 이번 대만 수출로 동남아시아 및 일본 등으로 수출지역을 넓힐 수 있게 됐다고 보고 있다.
한편 아주하이텍은 최근 순수 자체기술로 초고속 비전시스템 ‘기가플러스’시리즈를 개발, 출시했다.
‘기가플러스’시리즈는 액정표시장치(LCD)·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인쇄회로기판(PCB) 분야 등의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고정밀·대용량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검사하는 세계 초고속 비전시스템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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