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전문기업 그루정보통신(대표 이연재 http://www.itskorea.com)이 지하철 전장사업에 진출한다.
그루정보통신은 초기 단계인 철도차량전장부문에 본격적인 사업진출을 위해 전 서울지하철공사 차량처장과 우진산전 부사장을 역임한 김맹수 고문을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루정보통신은 또 이르면 다음달까지 제어보드, 전기개폐기 등 지하철 전장제품을 개발해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가 올해 이 분야에서만 50억원, 내년에는 15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릴 계획이다.
이연재 사장은 그동안 고속도로 통행요금징수시스템에 주력해 왔으나 앞으로 철도차량 전장부문도 강화해 양대 핵심 사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하철 전장시장은 서울지하철의 경우 1∼4호선까지 노후 지하철노선의 전장장비 교체수요를 대부분 일본, 프랑스 등 외산제품에 의존하고 있어 장비국산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