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3일부터 시작된 게임강국 시리즈가 4개월간의 연재를 마치고 막을 내립니다.
게임분야의 이슈 등을 총 17회에 걸쳐 살펴본 이번 시리즈는 산업계의 현안뿐만 아니라 각계 전문가의 진단과 분석을 통해 세계 3대 게임강국으로 진입하기 위한 대안과 비전을 제시,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켜 왔습니다. 특히 e메일 등을 통한 독자들의 성원은 산업육성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낄 만큼 뜨거웠습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문화산업부 게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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