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대표 장종준)는 영업과 연구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펜타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컨설팅 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솔루션 공급·지원부문 조직을 재편했다.
최근 신설된 컨설팅 사업본부는 EP팀, e비즈팀, 영업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본부장에는 현대정보기술과 현대전자산업에서 SI사업을 관장했던 이상효 상무가 선임됐다.
솔루션공급·지원부분은 기존 제품 중심으로 나뉘어 있던 8개팀이 3개의 사업 본부로 재편돼 본부장 중심의 책임 경영체제로 바뀌었다. 또 대상정보기술과 대림산업에서 정보통신연구소장 및 전산실장을 지낸 조성규 이사를 펜타고등기술연구소 연구소장으로 영입해 연구개발기능을 크게 강화한다.
이밖에 지티웹코리아, 정문정보에서 마케팅 이사를 역임한 신승일 이사를 경영기획본부장으로 선임했다.
87년 창사이래 최대 규모인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펜타는 기존 소프트웨어(SW) 패키지 공급업체 이미지를 탈피해 솔루션 공급, 개발 및 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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