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19일 스마트테크날리지(대표 원관희) 1개사를 제3시장 신규종목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테크날리지는 스마트카드 개발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업체로 자본금은 15억3000만원이며 지난해 1억470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증권업협회는 이 회사가 지정됨으로써 제3시장 지정업체는 144개로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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