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는 ‘펜티엄4’ 프로세서 판매확대를 오는 28일까지 용산 전자상가에서 ‘짱 대박 경품잔치’를 개최한다.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판촉행사에서 인텔은 행사기간중 조립PC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경품추첨을 통해 포켓용 PC 카메라, 디아블로 게임팩, 이동전화용 핸즈프리, 고급 시계 및 볼펜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홀로그램이 2개 붙어있는 ‘펜티엄4’ 박스를 영수증과 함께 제출하면 소비자들이 즉석에서 경품을 추첨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가장 많은 소비자를 확보한 조립PC업체에도 순위대로 경품을 줄 계획이다.
인텔코리아 김명찬 사장은 “이번 판촉행사가 지금까지 용산 상가에서 암암리에 유통돼온 인텔의 정품 CPU가 아닌 가짜 제품들의 판매를 줄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인텔 펜티엄4 프로세서의 가격인하로 이를 장착한 PC 가격이 소비자의 심리적인 구매 지지선에 들어오고 있는 만큼 조립업체들이 이번 이벤트를 홍보도구로 알차게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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