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바이앤조이사업부(http://www.buynjoy.com)에서 병행하고 있는 기업간(B2B) 사업이 대폭 강화된다.
한국통신 e비즈사업본부 EC사업팀 관계자는 “역경매 위주의 B2B 서비스를 오는 9월부터 전자카탈로그 구매 등으로 서비스를 다각화하고 거래 체결 후 인프라를 온라인화하는 등 e마켓으로서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우선 지난 4월 한국통신 조달시스템에 도입한 정보인증서비스를 B2B 서비스에도 적용하고 오는 9월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패키지 도입을 위해 컨설팅 사업자 선정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 5만여점의 기업소모성자재(MRO)를 비롯해 총 7만여개의 물품 DB를 구축, 9월부터 카탈로그 구매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특히 사이트 내 거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계약 미이행에 따른 책임을 한국통신이 진다’는 내용을 약정서에 명문화할 예정이다.
한국통신 바이앤조이사업부 B2B팀은 하반기 지방자치제 영업을 강화, 올해 거래 780억원, 이익 18억여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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